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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Attie가 쏘아올린 질문, AI는 누구를 위해 알고리즘을 돌리는가

Bluesky가 Claude 기반 AI 앱 Attie를 출시해 자연어로 소셜 피드를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125,000건 차단이라는 폭발적 반발이 터졌습니다. AI와 오픈 프로토콜, 그리고 동의 아키텍처의 교훈을 분석합니다.

Bluesky가 새로운 AI 앱 Attie를 공개했습니다. Anthropic의 Claude를 코딩 에이전트로 활용해, 자연어 한 문장으로 나만의 소셜 피드를 생성하는 앱입니다. "테크 뉴스는 보여주되 크립토 드라마는 빼줘"라고 말하면, AI가 AT Protocol 위에서 그 피드를 직접 코딩해줍니다. Vibe-coding이 소셜 미디어로 확장된 첫 사례입니다.

그런데 발표 이틀 만에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됩니다. Bluesky 사용자 125,000명 이상이 Attie 계정을 차단했습니다. JD Vance(약 180,684건)에 이어 플랫폼 내 두 번째로 많이 차단된 계정이 된 것입니다. ICE나 백악관 계정보다도 많은 차단 수입니다. 팔로워 대비 차단 비율은 83:1. AI가 사용자를 위해 작동한다는 비전과, 그 AI를 거부하는 사용자 사이의 간극이 이보다 선명할 수 있을까요?

X를 떠난 사람들의 플랫폼에서 AI를 꺼내다

이 뉴스를 이해하려면 Bluesky의 역사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Bluesky는 Twitter(현 X)의 알고리즘 불투명성에 반발한 사용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성장한 플랫폼입니다. AT Protocol(Authenticated Transfer Protocol)이라는 오픈 프로토콜 위에 구축되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피드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내세웠습니다. 2026년 기준 약 4,3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100M 추가 펀딩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2026년 3월 9일, 창업자 Jay Graber가 CEO직에서 물러나 Chief Innovation Officer(CIO) 로 전환합니다. 전 Automattic CEO 출신인 Toni Schneider가 임시 CEO로 취임했습니다. Graber는 "성숙한 회사에는 확장과 실행에 집중하는 숙련된 운영자가 필요하다"며, 자신은 기술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기술 구축"의 첫 결과물이 바로 Attie입니다. 3월 28일, Bluesky가 후원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ATmosphere에서 Graber와 CTO Paul Frazee가 함께 공개했습니다. CEO에서 CIO로 직함을 바꾸고 불과 3주 만에 나온 프로덕트인 셈입니다.

Attie의 작동 방식, Claude가 피드를 코딩한다

Attie는 Bluesky 앱과 별개의 독립형 앱입니다. 핵심 아키텍처를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
사용자 자연어 입력
"테크 뉴스는 보여주되 크립토 드라마는 빼줘"
2단계
Claude 코딩 에이전트
자연어 의도 해석 및 Feed Generator 로직 생성
3단계
AT Protocol Lexicon 스키마
엄격하게 정의된 오픈 스키마로 할루시네이션 방지
4단계
커스텀 피드 배포
사용자가 소유·통제하는 나만의 소셜 피드 완성

작동 방식은 직관적입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피드를 설명하면, Claude 코딩 에이전트가 이를 해석해 AT Protocol의 Feed Generator 로직으로 변환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내 네트워크에서 전자 음악과 실험적 사운드를 보여줘"

"에이전트 인프라와 오픈 프로토콜 설계를 하는 빌더들"

"테크 뉴스는 보여주되 크립토 드라마는 빼줘"

이 자연어 명령이 실제 피드 알고리즘 코드로 변환됩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기술적 결합이 있습니다. Graber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atproto는 잘 명세된 스키마를 가지고 있어 코딩 에이전트가 위에서 구축하기에 독보적으로 적합합니다."

AT Protocol의 Lexicon 스키마가 모든 데이터 타입과 API를 엄격하게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Claude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할루시네이션 없이 정확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 문서화된 오픈 프로토콜이 AI 에이전트의 최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시사점입니다.

현재 Attie는 클로즈드 베타 단계로, ATmosphere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최초 테스터입니다. attie.ai에서 대기 목록에 등록할 수 있으며, 유료화도 검토 중입니다.

Graber의 비전은 피드 생성에 그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소셜 앱 자체를 vibe-coding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Toni Schneider 임시 CEO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통제하고, 형태를 만듭니다. 코드를 작성하거나 피드 설정 방법을 알 필요 없이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Atmosphere 위에서 구축할 수 있게 되는 시작입니다."

125,000건 차단, 반AI 커뮤니티의 폭발

비전은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

Attie 발표 직후, Bluesky 사용자들의 반응은 압도적인 거부였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겠습니다.

125K
총 차단 수
72시간 이내
83×
팔로워 대비 차단
팔로워 ~1,500명
2위
플랫폼 내 차단 순위
JD Vance 다음
72h
발생 시간
발표 직후
계정차단 수맥락
JD Vance~180,684미국 부통령, Bluesky 최다 차단
Attie~125,000팔로워 약 1,500명 대비 83배
ICE~100,000+미국 이민세관집행국
White House~100,000+미국 백악관

AI 앱의 공식 계정이 정치적으로 논쟁적인 정부 기관보다 더 많이 차단된 것입니다. 팔로워 1,500명에 차단 125,000건이라는 비율은 전례가 없습니다.

반발의 목소리는 명확했습니다. 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 기반이 Twitter의 AI에서 벗어나려고 여기 온 건 아시죠? Bluesky가 X에 대해 가진 유일한 이점을 버리고 있습니다."

Reddit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미 관심 있는 계정을 팔로우하고 관심 없는 계정을 차단해서 원하는 소셜 경험을 얻었습니다."

DM으로 이미지도 못 보내는 기본 기능 부재를 지적하며 "AI 앱을 만들기 전에 기본부터 갖춰라"는 우선순위 비판도 거셌습니다. 짧고 단호한 반응도 많았습니다. "고마워요, 괜찮아요, 더 설명할 필요 없어요", "어떻게 차단하죠?"

이에 대한 Graber의 대응은 간결했습니다.

"그러면 사용하지 마세요. 별개의 앱입니다."

한편으로 Graber는 AI에 대한 회의론이 "근시안적"이며, 기술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신기술을 통제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라는 게시물을 리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동의 아키텍처라는 핵심 교훈

Futurum Group의 분석이 이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짚습니다. 문제는 AI 자체가 아니라 동의 아키텍처(consent architecture) 입니다.

Bluesky는 "사용자 자율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플랫폼입니다.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사용자 통제가 존재 이유입니다. 그런데 AI를 도입하면서, 사용자가 AI 계정을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차단해야 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Opt-in이 아닌 opt-out 방식이었던 것입니다.

Opt-in 모델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선택해야 AI가 활성화됩니다.

  • 기본 상태: AI 비활성화
  • 사용자 행동: "사용하겠습니다" 선택
  • 사용자 자율성 보장, 신뢰 구축
⚠️Opt-out 모델 (인식)

AI가 기본으로 존재하고, 싫으면 거부해야 합니다.

  • 기본 상태: AI 계정이 네트워크에 존재
  • 사용자 행동: "차단하겠습니다" 선택
  • 125,000건 차단 — Attie 사태의 본질

Futurum Group은 "사용자 자율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플랫폼에서, AI를 opt-out 방식으로 도입한 것이 브랜드 약속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 인식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CIO의 45%가 AI 도입 시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67.1%가 데이터 보안 및 프라이버시 리스크를 최우선 우려로 꼽는 상황입니다. 소비자 사용자는 기업 사용자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기술적으로 Attie는 Bluesky와 별개의 앱이 맞습니다. Schneider 임시 CEO도 "새로운 제품입니다. Bluesky 앱의 일부가 아닙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Attie 계정이 Bluesky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순간, 사용자들에게는 "우리 플랫폼에 AI가 들어왔다"로 인식되었습니다. 기술적 분리와 인식적 통합 사이의 괴리입니다.

이것은 Bluesky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AI를 기존 제품에 도입하려는 모든 기업이 직면하는 질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AI 기능이라도, 사용자가 선택하지 않은 방식으로 도입하면 반발을 불러옵니다. LinkedIn, Slack, 기업용 SaaS 도구들이 AI를 통합할 때도 같은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소셜 플랫폼 AI 전쟁, 네 가지 노선

이 사건을 더 넓은 맥락에서 보면, 소셜 플랫폼들이 AI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플랫폼AI 전략피드 제어프로토콜철학
X (Twitter)Grok 통합플랫폼 통제폐쇄형참여도·광고 극대화
Meta ThreadsMeta AI 추천극히 제한적폐쇄형개인화 광고
MastodonAI 없음시간순 기본ActivityPub탈중앙·반AI
Bluesky / AttieClaude 에이전트사용자 제어AT Protocol사용자를 위한 AI

X와 Grok은 가장 공격적인 노선입니다. Grok은 X에 내장되어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는 챗봇이지만, 궁극적으로 플랫폼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여전히 플랫폼이 통제하며, "For You" 탭이 무엇을 보여줄지는 사용자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AI가 플랫폼을 위해 작동하는 모델입니다.

Meta Threads도 유사합니다. Meta AI가 플랫폼에 내장되어 있고, 알고리즘은 Meta의 광고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3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피드 커스터마이징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Mastodon은 정반대 극단입니다. 시간순 피드가 기본이고, AI를 의도적으로 배제합니다. ActivityPub 오픈 프로토콜 기반이지만, 반AI 정서가 커뮤니티의 정체성 자체에 깊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약 1,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으나 성장은 정체 상태입니다.

Bluesky의 Attie는 네 번째 노선을 개척하려 합니다. AI를 쓰되, 플랫폼이 아닌 사용자를 위해 쓴다는 것입니다. 오픈 프로토콜(AT Protocol)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 피드를 생성합니다. Graber의 표현을 빌리면 이렇습니다.

"Attie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분노하는 종류의 AI와는 정반대로 설계되었습니다. 대형 플랫폼들이 사용하는 것... 당신이 보는 것을 통제하고, 앱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며, 광고주를 위해 데이터를 수확하는 그런 AI 말입니다."

"Attie는 사용자를 위해 작동합니다. 원하는 피드를 설명하면, 그것을 만들어줍니다."

논리적으로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논리가 아니라 감정과 맥락이었습니다. X에서 벗어나 AI 없는 환경을 원했던 사용자들에게, "우리 AI는 다릅니다"라는 메시지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개발자에게 열리는 기회

비즈니스적 논란과 별개로, 기술적 관점에서 Attie가 입증한 것이 있습니다. 잘 정의된 오픈 프로토콜 스키마가 AI 코딩 에이전트의 최적 기반이 된다는 점입니다.

AT Protocol의 Lexicon 시스템은 모든 레코드 타입, API 엔드포인트, 데이터 구조를 엄격하게 명세합니다. 이는 Claude 같은 코딩 에이전트에게 명확한 빌딩 블록을 제공합니다. REST API 문서를 크롤링해서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토콜 수준에서 정의된 스키마를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은 AT Protocol을 넘어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잘 명세된 프로토콜 + AI 코딩 에이전트의 조합은 향후 다양한 오픈 프로토콜 생태계에서 반복될 수 있습니다. ActivityPub, Matrix, 또는 새로운 프로토콜들이 AI 에이전트 친화적인 스키마를 제공한다면, 비개발자도 프로토콜 위에서 앱을 구축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AT Protocol Feed Generator에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주목할 시점입니다. Attie가 보여준 것처럼, 자연어에서 Feed Generator 로직으로의 변환은 이미 가능합니다. 공식 Feed Generator SDK를 활용한 커스텀 피드 개발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커뮤니티 반응, 극단의 양쪽

찬성 시각

"드디어 사용자가 알고리즘을 통제합니다. 플랫폼이 아닌 내가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 기술 분석가 / AT Protocol 개발자 커뮤니티
반대 시각

"Bluesky의 정체성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X의 AI를 피해 온 사람들에게 '우리 AI는 달라요'는 통하지 않습니다."

— 아티스트 / 일러스트레이터 / 저널리스트

이번 사건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은 플랫폼마다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Bluesky 내부에서는 압도적인 반대였습니다. 125,000건 차단이 이를 증명합니다. Bluesky 사용자 기반에는 X의 AI 전략에 실망해 이주한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저널리스트가 많습니다. 이들에게 "AI"라는 단어 자체가 자신의 창작물을 동의 없이 학습하는 대형 모델을 연상시킵니다. Attie의 기술적 차별점은 이 감정적 장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기술 분석가들의 반응은 좀 더 균형 잡혀 있습니다. AT Protocol의 오픈 구조와 AI 결합은 장기적으로 사용자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David Imel은 Substack에서 이를 "Bluesky의 MySpace 모먼트"라고 표현했습니다. MySpace가 사용자에게 페이지 커스터마이징 자유를 줬듯, Bluesky가 알고리즘 커스터마이징 자유를 주겠다는 시도라는 것입니다.

Slashdot과 기술 포럼에서는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함께, "Bluesky가 사용자 기반을 잘못 읽었다"는 비판이 공존했습니다. 핵심 쟁점은 결국 하나로 수렴합니다. AI가 사용자를 위해 작동하는 구조라 해도, 사용자가 AI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Graber가 리공유한 게시물의 논지, 즉 AI 회의론이 "근시안적"이라는 주장은 기술 채택의 역사를 볼 때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125,000건의 차단은 사용자가 "근시안적"이라서가 아니라, 이전 플랫폼에서 AI가 자신들의 경험을 악화시킨 구체적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입니다.

AI와 오픈 프로토콜의 교차점

Attie 사태가 가리키는 방향은 몇 가지입니다.

단기적으로 Bluesky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조정할 것입니다. Attie가 완전한 opt-in 제품이라는 점을 더 강조하고, Bluesky 메인 앱과의 분리를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요. 클로즈드 베타가 대기 목록 사용자로 확대되겠지만, 커뮤니티 반발이 초기 채택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기적으로 주목할 것은 Attie에서 만든 커스텀 피드를 Bluesky 메인 앱이나 다른 AT Protocol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계획입니다. 피드 생성을 넘어 소셜 앱 자체를 vibe-coding하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AT Protocol 생태계의 지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 시사점은 이 사건 자체보다 큽니다. 오픈 프로토콜과 AI 에이전트의 결합은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다면, 사용자가 자기만의 소셜 경험을 AI로 설계하는 시대가 열립니다. 실패한다면, 반AI 정서가 강한 커뮤니티에 AI를 도입하는 것의 한계를 보여주는 교과서적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AI를 제품에 도입할 때 기술적 우수성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동의 아키텍처, 즉 사용자가 AI를 만나는 방식의 설계가 제품 자체만큼 중요합니다. Bluesky가 "AI는 사용자를 위해"라는 올바른 질문을 던졌지만, 답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실수했다면, 그 교훈은 AI를 도입하려는 모든 플랫폼에 적용됩니다.

과연 Attie는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어 "AI가 사용자 편에 선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125,000건의 차단이 AI 도입의 구조적 한계를 미리 보여준 것일까요? 이 질문의 답은 Bluesky만이 아니라, AI 시대의 모든 소셜 플랫폼이 함께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